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먼나라 이웃나라/문제점/독일 (문단 편집) === 통일~현대 === *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[[마셜 플랜]]으로 서유럽은 다시 부흥했는데, 이 때 서독은 특히 집중적인 지원을 받았다. ☞ 마셜 플랜으로 서유럽이 재기할 수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,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은 것은 영국이었다. 서독은 1위인 영국, 2위인 프랑스 다음으로 많은 지원을 받았다. * 소련-노르웨이 국경은 북극 지방이라 보급 문제로 전쟁이 터질 확률이 낮다? 물론 노르웨이의 공산화 등을 노린 노르웨이와 소련의 전쟁은 소련이 멸망하는 그 날까지 없었다. 하지만 [[제2차 세계대전]] 당시 핀란드가 소련과 [[겨울전쟁]]과 [[계속전쟁]]을 벌인 바 있으며 노르웨이의 경우 노르웨이 자체와는 전쟁을 하지 않았지만 [[나치 독일]]의 점령하에 있던 노르웨이에서 전투를 벌인 적은 있다. 특히나 겨울전쟁의 경우 일방적인 침공전이니만큼[* 계속전쟁은 핀란드가 공격을 하여 역공한 사례고(물론 그 기저에는 겨울전쟁에서 땅을 뜯어간 소련의 잘못이 있기는 하지만) 노르웨이에서의 전투 역시 나치 독일을 쥐어패다가 일어난 일이다.] 방어전이나 역공의 개념으로 한정할 문제도 아니다.(12) * 예전에 [[독일]]이 통일되면 얼마나 인구가 많아지는지 영국과 프랑스와 비교했는데 영국 인구수가 600만이다. ~~서울보다 인구수가 떨어지는 영국~~ 사실 이건 그냥 오타라고 봐도 무방하다. 21세기판에서는 6천만으로 수정.(03) 그런데 새로만든 개정판에서 다시 600만이라는 오타가 생겨났다. 문제는 현재 독일의 인구가 8천 3백만.[* 유럽 소속 국가라기보다는 유라시아 전체에 걸쳐있으므로 유럽 국가라고 보기 애매한 러시아를 제외하면 유럽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이며 통일한국의 인구를 유럽에서 유일하게 추월할 수 있는 인구수이다.] * 1990년 독일 통일 후 동서독에 주둔해있던 소련, 미국, 영국, 프랑스 등 연합군의 군대가 독일에서 철수한 것으로 나와 있는데, 비록 소련군과 영국, 프랑스 등 다른 서방 연합군들은 철군했지만 정작 주독미군은 통일 이후에도 독일에 남아 현재까지 주둔하고 있다. * 개정판에 있는 [[유럽연합]] 설명은 지나치게 긍정적이고 낙관적이다. ☞ '''사실상 하나의 나라''' 드립까지 나올 정도다. 작가는 다른 책에서도 지나칠 정도로 유럽연합에 대해 긍정적이며 아이슬란드 위기 이후에 출판된 판본에서도 여전히 유럽연합에 대해 유럽연합 초창기에나 보일 법한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. ~~사실 [[유럽연합]] 최대 수혜자 중 하나가 [[독일]]이라서 독일 유학 갔다 온 작가의 애정 보정이 들어가서 그럴지도 모른다.~~ 특히 극우파가 득세하게 된 2014년 유럽의회 선거의 결과는 유럽연합의 앞날이 그렇게 긍정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증거다. [[브렉시트|그리고 2016년에는..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